잠실 새내역 NS파인트리 상가분양, 도시형생활주택분양

상가를 본다면 아마도 입지를 가장 중요시여기지 않나요??

친구와 함께 상가투자를 공부하고 있어서 오늘은 잠실 새내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는

NS파인트리 상가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구경하고 왔답니다.

홍보관도 있기 때문에 구경할 것도 많았고 먹자 골목에 들어서는 상가라서

볼거리도 많아서 구경을 잘하고 온 거 같아요.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고 유동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해봤는데요.

이웃님들하고 이곳이 어떤지 토론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오피스텔도 물어봤데 역시나 역시인가요?

여기 같은 경우 상가뿐만 아니라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도 하고 있는데요,

상가를 보기 전에 오피스텔도 한번 어떨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오픈하자마자 일주일만에 완판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신문에서 오피스텔이 나쁘다 좋지 않다

수익률이 낮다고 기사를 내고 있어

다른 곳들은 분양이 안되서 난리인데, 잠실 새내역 NS파인트리 같은 경우에는

벌써 오피스텔 분양이 완판 됐다고 하더라고요. 대부분 회사보유분을 남겨 놓고 

나중에 팔고 하는데, 입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났갔다고 하네요.

도시형생활주택은 48실, 오피스텔은 84실인데 남향은 하루만에 끝났고

북형은 몇 일 걸리지 않고 해지분을 포함해서 

순식간에 끝났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남은 물건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정말 없어서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대박...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게 말이 되나요.

서울은 불패 신화!!? 잠실 새내역도 불패신화??

오피스텔 가격대가 엄청 높은데도 불구하고 완판이 났다는 건 다 이유가 있겠죠??

기본 경기 지역 같은 경우 1억 중만에서 2억 초반에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데

잠실 새내역 NS파인트리 같은 경우 3억이 넘는 금액으로 나왔는데도

오피스텔이 완판 났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놀라는 입장이더라고요

하지만 부동산에서는 예상했던 결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3억이 넘는 금액이면 경기도 주변에선 오피스텔을 2채 이상 살 수 있는 금액인데

이걸 그냥 두 개씩 잡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니 말 다했죠.

요즘 부도산 시장 경기가 나쁘다. 힘들다 하는데도 이렇게 잘되는 건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고 하네요

주변 상가 및 부동산에서 말하기를 오피스텔은 무조건 입지보고 잡아야 한다고 

다른거 필요 없고 입지!! 공실이 없는 입지라고 고집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당연히 입지가 최고라고 생각이 들어요.

도시형생활주택과 상가는 어떻게 될까요??

상가 같은 경우에도 주변에서 비싸다 비싸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부동산 사장님 몇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이곳은 이정도 가격이면

나쁜 가격이 아니라는 반응이였어요.

그 이유는 먹자골목이라는 것과 새내역 주변으로 계속해서 발전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잠실 새내역 NS파인트리 상가 주변으로 바로 옆으로 또 큰 건물들이 들어서고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주변을 둘러보니

1층으로 된 건물들이 모여 있는 곳이 많더군요.

여기에 또 큰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더욱 발전 된 먹자 골목이 될 것으로 보여지더라고요.

그리고 파인트리 바로 맞은편을 보면 또 건물을 부스고 새롭게 짓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오래 된 건물들이 많은 곳이기 떄문에 계속해서 

새롭게 바뀌고 있어 더 멋진 먹자 골목으로 바뀔 거 같네요.

주변 상가들 시세를 보고 권리금 및 공실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상가 투자에서 가장 걱정인 것이 바로 공실인데요.

하지만 여기 NS파인트리 같은 경우 공실 걱정은 전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시작해서 점심, 저녁 동안 먹자 골목 상가들을 지켜 봤는데요.

낮 시간엔 커피숍이나 게임방들에 사람들이 가득했고 

점심시간에는 식당가 들에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려고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저녁 오후 5시가 넘어가니 그때부턴 젊은 친구들이 길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6시를 넘기니 회사원 분들이 이곳저곳 모여들어 술집들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6시를 넘기고 7시가 다다르니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역시 잠실 새내역 먹자골목은 먹자 골먹이구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상권이 살고 

상가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나 라는 것을 느겼답니다.

사람이 없다면 권리금도 형성 안되고 죽은 상권이겠지만

잠실 새내역 자체는 살아 있는 상권이랍니다.

주변 다른 곳 상권을 살펴보고 잠실 새내역을 보니 확실히 상권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친구와 함께 공부한다 생각하고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대부분의 신규 상가들을 보면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 하고 공실로 계속해서 손바뀐이 심한데요. 

잠실 새내역은 먹자골목을 포함해서 주변 빌라들까지 상가가 들어서 있더군요.

처음엔 당연히 중심지역인 먹자골목에만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새내역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헐??

숨어 있는 가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이런 곳에 밥집이 있을 수 있난 생각 될 정도로 엄청나게 다양한 먹거리 가게가 즐비하더라고요.

당연히 외진 곳엔 가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심에도 사람이 꽉꽉 들어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숨은 맛집을 찾아서 오고 있더라고요.

잠실 주변으로 개발호재로 더 많은 유입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잠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호재 GBS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입니다.

제 2 롯데 타워보다 더 높게 올라간다는데, 이곳이 이번 년도 말쯤에 착송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착공이 들어가면 업체들이 주변에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새내역 쪽으 많은 업체들이 유입 될 것으로 보이네요.

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해볼만 하죠?

삼성역 주변으로 이 많은 기업체와 종사자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잠실로 흘러들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잠실 새내역 상가분양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보고 계신다면

이곳을 보시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친구와 공부하는 겸 나중에 투자할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기 때문에 구경만 했지만 솔직히 돈 좀 있으면 

상가나 도시형생활주택 하나를 분양 받아서 월세로 돌리고 싶네요.

당연히 가격대는 어마어마 합니다. 주변 아파트 시세만 보더라도 

엄청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 처럼 개미투자자는 엄두도 낼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재력이 되신다면 이곳은 반드시 잡아 놓으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있어 보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단 번에 아실꺼예요.

상가 말고도 도시형생활주택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오피스텔 같은 경우 지가 상승을 해도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없지만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경우는 지가 상승으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동산에 들어가서 주변 지가를 들어보니 정말 억 소리 날 정도로 엄청난 가격에 형성 되어 있더군요

이곳이 더욱 발전되면 도시형생활주택 하신 분들은 시세차익은 무조건 생길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피스텔이야 월세만 생각하고 투자 하기 때문에 가치가 오르지 않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은 주택이기 때문에 지가 상승으로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보고 있다는 거 참고하세요.

제가 다녀 왔을 때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경우에는 계약을 할 수 있었고

상가분양은 사전의향서만 내고 있다고 하네요.

지하 1층부터 시작해서 지상 4층까지 상가인데 벌써 사전의향서를 낸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선착순으로 하는 건아니기 때문에 기회는 있다고 말하니 지금 보고 계시면 당장 가보세요

다음주부터 정계약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NS파인트리; 상가분양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보고 계시면

어서 가셔서 주변 입지를 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