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65억 신혼집 한강뷰 공개 멋지다.

 

오늘 뉴스를 보던 중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님의 뉴스가 눈에 띄는데요. 그 이유는 김연아 선수님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일부 공개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김연아 선수님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위 사진과 함께 "거셀존 = 거실 셀카 존 됐네, 2024년 안녕 2025년 이라는 글을 올렸어요.

 

 

여러 사진들을 살펴보면 김연아선수님은 여러 옷과 악세사리 등을 멋지게 입은 상태로 본인의 신혼집에서 사진을 찍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현과에 있는 거울을 통해 예쁜 미소를 짓고 셀카를 찍은 걸 볼 수 있었어요.

 

화장을 한듯 안 한듯 청순한 외모가 너무 빛나는 것 같더라고요.

댓글들을 살펴보면 김연아 선수님의 나이는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고 하며 한강뷰가 너무 부럽다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저 또한 사진을 보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게 사실이라는 걸 김연아선수님을 보면서 느꼈어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이 눈여겨 봤던 건 가방이라고 하는데요. 이 가방은 디올 가방이라고 하더군요. 앰버서드로 활동하고 있어서 하나 보여주신 듯?

마지막으로 김연아선수의 집은 2011년 12월에 22억원에 매입을 했다고 하는데요. 빌라를 매입 후 거주를 하고 있고 현재는 무려 65억 또는 85억 정도의 시세가 형성이 됐다고 해요.

 

이 빌라는 1개 동으로 10층 건물로 전용면적 237타입, 244 A타입 244 B타입 우형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 매매된 건 21년 43억이라고 하는데 22억원에 매매 후 오른 시세가 어마어마 합니다.

 

운동도 잘하시는데 부동산 투자도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