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 아덴하임 오피스텔

시간이란게 참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12월 시작했다고 이러쿵 저러쿵 말을 했었는데 언덧 중순이네요.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겠죠?? 선물도 사야하고 연말연시 술 자리도 많을텐데 속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술을 저도 참 좋아하지만 연말에는 좋아하던 술도 질러더라구요. 거의 매일매일 마시는 거 같아서 그런지 속도 쓰리고 아프네요. 술도 술이지만 건강이 중요하니까 적당히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겨울이라 그런건지 부동산 규재 때문에 그런건지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졌는데요. 여기 만큼은 하나 잡으셔도 좋을 듯 싶네요. 역도 많고 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 겅서구청과 홈플러스까지 있기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것보다 역이 가장 눈에 띄네요. 화곡역이 바로 옆에 있기에 출. 퇴근 하는 분들에겐 이보다 좋은 곳은 없겠죠??

우장산공원을 도보로 갈 수 있어 아침 저녁으로 조깅 하는 건 어떨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주변에 건물들만 가득하고 나무는 어디에도 없는데 아덴하임 앞에는 숲세권 답게 우장산 공원을 더불어 우장산과 봉제산이 있어 언제든지 시간 될 때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할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실제로 가서 봐야 하겠지만 사진 상으로만 봐도 여기는 투자가치로 너무 괜찮을 듯 합니다. 몇 정거장만 가면 마곡산업단지가 가득하기에 주변 회사 분들이 아덴하임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것보다. 생활권이 잘 되어 있는 화곡옆 앞이 더 매력적일테니 말이죠.

우장산아덴하임 같은 경우 두 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답니다. 1.5룸, 2룸 형으로 되어 있답니다. 2인 사회가 많아지면서 큰 집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지기에 지금 가장 인기 있는 타입이 아닐까 해요.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겠죠??

구조를 보면 작은 평형대에 비해 잘 빠진 듯 합니다. 넓직 넓직 잘 빠져서 탁트인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원룸, 투룸 느낌보다는 아파트 구조 느낌이 더욱 많이 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아마 풀옵션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굳이 이것저것 대형가전을 구매할 필요없이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몸만 움직이면 되자나요. 아파트도 좋긴 하지만 이사 자주 다니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풀옵션 오피스텔 잡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얼어 붙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따뜻한 온기로 녹여줄 우장산 아덴하임 오피스텔 구경 한 번 가보는 건 어떨까요?? 입지도 입지, 숲세권에 역세권에 학세권까지 투자 가치가 많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꼭 한번 들려야 할 홍보관이라고 보입니다. 저도 시간이 된다면 들려 볼까해요.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곳저곳 구경 다니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