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가습기추천 알렌토 프리미언 가습기 공구중 JSK-18006 ALENTO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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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까지만 해도 가습기 없이도 문제 없이 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그럴수가 없더군요. 너무 건조하다보니 아침마다 코피가 계속나서 가습기를 필수로 사용해야 하겠더군요. 자는 동안 코가 바짝 말라 있는 상태에서 코를 풀다보니 코피가 자주 흐르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말 못하는 아이가 잇는 집이라면 얼마나 답답할지 말 안해 알 것 같아요.ㅠㅠ 아이들이 많이 고통스러울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참다참다 못해 알렌토 에어라이트 가습기를 틀고 자는데요. 대용량에 예쁜 LED가 들어오고 조용해서 잠 잘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미니가습기 같은 경우 너무 시끄러워서 틀지 못하고 방치해 놨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대용량에도 불구하고 정말 조용하더군요.

오픈하기 전에 특징들을 한번 보면 

1. 가습기 제어기능

2. LED컬러 감성조명

3. 3.5L 쿨미스트 

4. 다양한 형태 가변 기능

5. 14시간 지속 사용.

6. 패션 모델링 디자인

7. 절전형 소비전력

8. 저소음 작동

9. 탈착식 물탱크

10 무필터 방식

가장 기본적인 특징들이며 제가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탈착식 물탱크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탈착식이 아니라서 내부 세척이 불가능해서 좀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알렌토 같은 경우에는 쉽고 빠르게 탈착이 가능해서 사용하고 나서 깔끔하게 세척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구성품을 한 번 보면 

3.5L의 물탱크와 조절다이얼, LED 버튼이 달려있는 본체가 있고 사용설명서 이렇게 3개가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성품엔 특별한게 없지만 사용하다보면 특별한게 느껴지실꺼예요.

사용하시기 전에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사용하세요.

저도 자세히 봤는데 처음 알았던 부분이 생겼거든요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정수기 물을 사용했는데

설명서에 내용을 보니 수돗물을 꼭 사용해야 한다고 써져 있더군요

와이프와 저는 사용설명서를 읽고 너무 깜짝 놀랬지 뭡니까

이래서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 봐야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알렌토 에어라이트 프리미엄 가습기 같은 경우 탈착이 간편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고 좋습니다

본체 부분과 물탱크 부분을 거의 대부분 분리가 가능해서 쉽게 물을 넣고 뺄수가 있답니다.

대부분의 부품이 탈거 되기 때문에 깔끔하게 내부 청소 및 부분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연기가 나오는 기둥은 길다란 솔이나 칫솔을 넣어 충분히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길다란 젖병 청소솔이 있으실텐데 그걸로 깔끔하게 청소하시면 된답니다.

물통 가운데 부분에 손잡이가 보이시나요??

만약 가습기로 사용하지 않을 땐 물을 길러서 나르는 물통으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식물에 물 줄때나 아니면 물 청소 할 때 사용하면 딱이겠죠??

그렇다고 진짜로 바가지 처럼 사용하시면 안되요 망가진답니다

가끔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이말씀~ㅋㅋ

본체에 보면 중간에 동그란 다이얼 버튼이 보이시는데 이건 전원 겸 강도 조절 다이얼이랍니다. 오른쪽으로 다이얼을 돌리면 다이얼 주변으로 푸른빛의 LED가 들어오면서 가습기가 작동을 한답니다. 오른쪽으로 많이 돌리면 연기가 더 많이 나오니 가습력을 강하게 하고 싶으시면 오른쪽으로 많이 돌려주세요.

다이얼 버튼 위로 작은 버튼 하나가 보이실텐데 그건 LED 작동 버튼이랍니다

7가지 색상의 LED 불빛이 랜덤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집에 무드등이 없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정말 좋아요.

인테리어 효과로도 따봉이라서 그냥 켜 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물을 받아야겠죠??

워낙 통이 크다보니 물받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가득 담으면 통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물 받는 걸 남자분들이 해주면 좋을 듯해요.

무거우니까~ ^^

본체와 물통을 결합하고 어디다 놓을까 고민해 봤는데

괜한 고민을 한거 같아요. 보시는 것 처럼 어디다 놓아도

다 잘 오울린답니다. 자세히 본다면 웅장한 스피커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말하기 전까지는 누가 이걸 가습기라고 생각할까 싶네요.

패션 모델링 디자인으로 참 예쁘답니다.

전원을 켜면 푸른 빛깔의 LED가 다이얼 버튼 주변으로 들어오면서

작동이 시작 된 답니다. 처음엔 너무 조용해서 LED 불빛이 아니였다면 작동을 하고 있는지 없는지 

알지 못 할 정도였어요. 오른쪽으로 더 돌려보니 연기가 불난 것 처럼 막 솟구치더라고요.

작은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 처럼 은은한 불빛이 시작되면서

7가지의 LED가 작동을 한답니다.

사진에 몇 가지 색상이 없는데 총 7가지 색상의 LED가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밝은 곳에서는 크게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켜 놓은 것과 꺼 놓은 것 차이는 엄청나기

때문에 사항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보여주면 엄청 부러워 하겠죠??

저는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무실에 주로 있어서 건조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컴퓨터 옆에 놓는 게 좋더라고요.

물을 가득 넣고 사용하면 14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 끝날 때까지 물을

보충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더욱이 조용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소리가 얼마나 조용하냐면 물소리만 조금 날 뿐 전혀 소리가 없답니다.

제가 다른 제품들도 많이 사용해 봤지만 정말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특히 밤에 틀어보면 알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물이 증발한다고 해야 하나요?

연기로 만들어지는 소리 및 물이 이동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조용해요. 완전 무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는데 방해가 안되더군요.

저보다 와이프가 만족스러워 하라고요. 남심저격하기에도 충분하지만여심저격으론 이만한 가습기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디자인 예쁘고 물탱크 빵빵하고 조용하면서 LED 까지 예뻐서 여심저격 확실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당연히 좋기 때문에 신혼집에 선물하면 다들 좋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월 달이나 2월 달이면 이사하는 분들도 많고 하니 집드리 선물로 알렌토 에어라이트 가습기 강력추천 해드립니다 하나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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