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든IT제품정보

클럭 미니마사지기 큰패드가 짱이네요,

by 황금나침반S 2019. 1. 20.
반응형




날씨가 춥고 밖에서 일을 많이 하고 몸을 쓰고 들어오면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요 그럴 땐 집에 마사지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원하게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클럭 미니마사지기 장만했답니다.







매일 추위에 떨고 들어오면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야하는데 

솔직히 누가 스트레칭을 합니까 피곤하니까 씻고 자느라 바쁜데 말이죠

하지만 클럭 미니마사지기 하나 있으면 

3초면? 장착 끝! 시작만 누르면 마사지가 시작되기 때문에

따신 물로 씻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시면 된답니다.









기존에는 작은 패드만 있어서 아쉬워 했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요번 2019년에 들어서면 새로운 버전 ~! 클럭 미니마사지기 큰 패드가 출시 됐답니다.

작은 패드나 큰 패드 모두 본체와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은 큰 패드만 구매하시면 됍니다


저는 작은 패드와 큰 패드를 다 사용해 봤는데

작은 건 목이나 손목 작은 곳에 사용하시면 좋고 큰 패드 같은 경우 등이나 

허벅지 옆구리 등 넓은 곳에 사용하시면 더욱 시원하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나서 이게 정마로 좋은지 의심이 들더군요.

그 이유는 본체를 보면 알 수 있겠는데요

보시다 싶이 동전만한 크기에 깔끔한 디자인 떄문이예요.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정말 깜짝 놀란답니다

왠만한 분들은 버티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저주파가 발사되거든요!!

짜릿짜릿함이 이렇게 작은 곳에서 나오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강력하답니다.







구성품은 클럭 미니 마사지기 본체, 보관용 파우치, 5핀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작은 겔 패드가 들어 있답니다.

저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좋기 때문에 큰 패드도 함께 장만했답니다.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은 큰 패드 따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작은 패드와 큰 패드 크기 차이를 보시면 약 1.4배?? 정도 크기로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도 큰 패드 사용이 가능하기에 큰 패드가 필요하시다면 구매하셔서 사용하세요






사용 방법 및 보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내장된 배터리의 수명을 위해 장기간 미사용 시에는 완충한 상태로 보관해야 하며 최소 3개월에 한 번씩은 충전해 주세요.

2. 본체의 얼룩이나 먼지 제거를 위해서는 물티슈를 사용하세요.

3. 패드에 부착되어 있는 신체 접착용 겔 패치의 접착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물만 사용하여 겔 패치를 닦아 주시고 보호 필림을 붙인 후 보관용 파우치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

4.사용 상태에 따라 다르나 약 15~20회 사용한 후 패드에 부착된 겔 패치의 접착력이 약해지면 새로운 패드로 교체하세요.

5. 직사광선이 닿는 곳, 난방기구 주변 등 온도가 높은 곳, 욕실 등 습기가 많은 곳, 물기가 많은 곳, 먼지가 많은 곳, 진동이 많은 곳에서는 사용 및 보관을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사용하기 전에 벌써 와이프가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워낙 컴퓨터 작업업을 많이 하다보니 목 주변이나 어깨 주변 통증믈 많이 호소 하기에

클럭을 줬더니 한 번 사용해보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병원이나 의원을 종종 가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잠깐만 진료 받아도 돈이 많이 나와서 잘 안가는데

지금은 병원 안가고 클럭을 매일 사용하고 있답니다. 


목이 뻐근할 때 마다 한 번씩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다고 하네요.

짜릿짜릿 시원하다고 좋아해요.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본체와 패드의 연결 단자를 딸깍 소리 나도록 부착하면 사용준비 끝~!

플러스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주시고 한 번더 눌러 사용을 해주세요 

두 번을 눌러야 사용이 가능하니 한 번 눌러서 가운데 부분에 LED가 켜지면 한 번더 눌러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사용중에 마사지모드를 변경하고 싶다면

m 버튼을 눌러서 모드 변경하시고 끄고 싶으면 마이너스 버튼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와이프 같은 경우 마우스를 매일매일 몇 시간씩 잡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일을 하고나면 손목이 뻐근하거나

뚜두둑 뼈부러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게 참 안 좋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 동안에도 사용을 했답니다

강하게 하면 너무 찌릿찌릿하기 때문에 약하게 하고 사용하면 작업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니

이렇게도 사용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오랜시간 운전을 하고 앉아 있거나 컴퓨터 작업하느라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보니 

허리통증이 자주오더라고요. 특히 예전에 보드를 타다 허리를 다친 적이 있어 추워지기만 하면 허리가 시큰시큰하고 

통증이 있다보니 찜질을 자주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편안하게 집에서 마사지기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네요



혼자서도 쉽게 붙이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튼 위치만 알면 저 처럼 허리에 붙이고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누구 도움 없이도 마사지가 가능해요. 와이프에게 맨날 부탁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편안하네요. 몸이 쑤시고 아플 떈 시원하게 클럭 미니마사지기 큰패드로 시원하게 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좋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