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남자 출연자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직업 191회

나는솔로 25기 영수입니다.

 

영수는 자신이 스스로 예상했던 이름 후보로는 광수 아니면 영호 아니면 영식, 상철이라고 했는데요.

영수는 매달 2천만원씩 저축을 한다고 하며 소득이 클 땐 세후로 3~ 4천만원을 벌기도 하고 연봉이 약 4억에서 5억 정도 한다고 해요.

 

C 예술 고등학교 졸업을 했으며 음악과 최초 전교 회장이었다고 해요.

성악을 전공을 했다고 하며 인터뷰 당시 O sole mio 나의 태양 이탈리아 나폴리 가곡을 불렀어요. 돈도 많이 벌고 재주도 있고 다 갖췄다고 하는데 이제 결혼할 사람만 찾으면 되겠어요.

나는솔로 25기 영호입니다.

 

영호는 걸음걸이가 되게 걸을 때씩씩하게 걸으며 밖에서도 많이 들었다고 해요. 목적지 보이면 앞만 보고 가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영호의 아버지는 나는솔로를 즐겨보며 아버지의 권유로 지원하게 됐다고 하며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약사 돼라 해서 약사가 됐고 어린 시절 부모님과 이민을 갔다고 해요.

 

5년을 살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계속 유학을 하려다 누나가 먼저 한국으로 나와 누나 따라 나왔고 누나는 의사라고 해요.

영호는 최근에 개인 약국을 갱버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며 빈틈없는 주 7일 근무를 하고 있고 연애는 시간 만들어서 한다고 해요.

 

독립운동가도 연애하고 다 결혼하고 했는데 저라고 못할 게 뭐 있어요? 시간을 내야지라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영식입니다.

 

영식은 적극성 그리고 돌진, 마음 가는 대로 일단 해보는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여행도 하고 싶어서 했던 거고 

전 세계 일주를 했다고 하는데 52개국을 다녀왔다고 하며 거의 1년 10개월 정도 다녀왔고 무전여행 혹은 헝그리 여행을 다녔으며 튀르키예, 파키스탄, 네팔, 페루, 볼리비아, 독일, 스페인,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등 셰계 정복을 했다고 해요.

이런 그의 이상형은 지적이거나 자신감 있는 여자라고 하며 그 중 이상형에 가장 부합했던 여자가 18기 현숙이었다고 해요. 당차고 진취적인 여성을 선호하며 본인이 영철일 줄 알고 나왔다고 해요.

나는솔로 25기 영철입니다.

 

영철은 키는 188cm 이며 포지션이 키가 커야 하는 거라서 크다고 해요. 축구선수이며 K리그2까지 뛰었던 이력이 있다고 해요.

김민재 선수가 대학교 후배이며 연애는 많이 했다고 해요. 아무래도 대학교나 프로팀에 있을 때는 소개가 많이 들어왔던 편이고 미팅은 여대도 있고 항공과, 무용과 등등

어떤 여자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 20대 때부터 한결같은 이상형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러블리한 여성여성한 분을 원한다고 해요. 11기 현숙님이나 17기 옥순님이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광수입니다.

 

광수는 관측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관측은 결혼에 대해 해야 한다고 해요. 생각을 많이 하고 골라서 얘기하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고향은 충남 공주이며 K 사대부고 졸업 후 K 대학교 의학과 졸업을 했고 동시에 법학 석사 학위로 취득했다고 해요. 공부하는 게 취미라서 법 공부가 재미있다고 했어요.

직업으로는 화가, 사진가를 하고 있으며 그림은 작년에 좀 그리다가 올해는 완전 사진에 빠져 있다고 해요.

이상형은 외적으로 자신보다 어굴이 크지만 않으면 된다고 해요. 저보다 얼굴이 크면 좀 무섭다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상철입니다.

 

상철은 건장하며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고 하며 또 상당히 남자다운 면도 있다고 해요. 원하는 건 또 차지하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처음 봤던 토익 시험에서 만점 맞은 경험과 취직도 4학년 2학기 끝나자마자 바로 해서 대기업도 칼 입사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이성이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