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남자 출연자 영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미경 직업 191회

나는솔로 25기 여자 출연자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솔로 25기 영숙입니다.

영숙은 사전 인터뷰 때도 무아지경 앞머리 정돈을 하고 있으며 겉보기에는 조금 인싸로 보이는데라고 말을 하니 "안 그래도 주변인들한테 종종 듣던 말이라고 하며 자신감을 내비췄어요.

 

놀 것 같은데 공부도 하고 의외다 라고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해요. 지금은 직장 업무와 대학원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하며 이로 인해 놀 시간이 없다는 영숙

나는솔로 25기 순자입니다.

 

순자는 그녀에겐 지금 결혼이 간절하다고 하는데요.

순자는 결혼할 마음이 너무 있다고 하며 이왕이면 할머니 정정히 살아계셨을 때 결혼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엄마가 5남매 중 장녀고 첫째 손주로 태어나서 가족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해요.

 

할머니가 맨날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물어본다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영자입니다.

 

영자는 잘해보자 잘 좋은 사람 잘 마나 보자라고 생각하고 나왔다고 하며 경상남도 진주 토박이라고 하며 다들 한계가 많이 있다고 했는데요.

괜찮은 사람은 진주에서는 이제 다 만났다고 하며 이제 연애할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요. 다른 남자들은 대부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본인이 원래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며 남자들이 자꾸 대시를 했고 같이 놀다가 마음에 드느 ㄴ남자가 있으면 살짝 찌르기 했다고 하고 고백은 먼저 하지 않았다고 해요.

 

마음을 훔치는 스킬들이 많다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옥순입니다.

미국 뉴욕주 R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 학교는 미국 1위 명문 음악 대학이라고 하더군요. 외국인에게는 이성적인 감정이 잘 들지 않았다고 하며 한국 유학생들 중 남자는 없었고 수녀원 느낌이었다고 했어요.

 

최대 일탈이 애들하고 마피아 게임으로 밤새우고 아침 수업 빼먹은 것이 다라고 하며 클럽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요.

나는솔로 25기 현숙입니다.

직업은 서울시청 6급 공무원이며 재난과 사고 관련 부서에서 현재 근무 중이라고 해요. 직업적 사명감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해요.

 

같은 공무원 별로 안 만나고 싶다고 했고 그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알아보고 싶은 세계도 많은데 같은 공무원이면 같은 걸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진 남자를 원한다고 했어요.

나는솔로 25기 미경입니다.

오늘은 회사에 연차를 내고 온거라고 하며 어제 두바이에 출장을 갔다 왔고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라고 해요. 

 

그리고 남자를 많이 못 만나 봤다고 하고 첫 연애를 27살에 했다고 하며 열심히 일을 하느라 못했다고 하는데 미술감독을 했었기에 남자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