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안흥동 서희스타힐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 같아요.

2019년도가 되서 어디 아피트 없을까하고 찾아보다 와이프하고 이천에 놀러왔다가 이천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하나 보고 왔답니다.

이천이라는 곳을 자주 드나들기 때문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고 있는데요. 예전엔 제가 알고 있던 이천이 아니더군요. 롯데캐슬스카이가 딱 자리 잡고 있는 게 여기가 이천인가 싶더라고요. 49층 높이가 서울에선 크게 매략이 없는데 시골에서 보니 뭔가 모르게 웅장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들어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한 번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들어갔답니다. 직원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조합아파트더라고요. 그래서 좀 걱정이 되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일반 조합아파트와는 많은 차이가 나며 성격자체가 틀리더군요. 일단 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문제인 토지문제가 해결이 됐고 상업용지라 지구단위 계획도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조합아파트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괜찮더군요. 크게 걱정할 것들이 다 해결되서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조합아파트라는 것이 가장 문제 되는 게 있다면 당연히 토지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 문제가 해결만 된다면 조합아파트도 큰 문제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토지 문제가 진짜 있나 없나 확인 해 봤는데 정말 문제가 다 해결 됐더라고요. 이천시청에 물어보면 한번에 나오기 때문에 거짓말은 못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다 확인하고 했는데, 기존에 문제가 됐던게 듣기로는 교육청 땅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문제 있었던 땅이 공동시설? 운동시설?로 들어오면서 문제가 다 해결 됐다고 하네요.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면서 건물 한 동이 없어지고 토지문제가 해결 됐다고 했어요. 또한 주변에 원주민들이 없고 모두 논, 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원주민 때문에 문제 생길게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투자 가치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안흥동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면 저도 크게 여기를 보지 않았을텐데요. 일단 투자 목적으로 보는 이유가 바로 앞에 롯데캐슬스카이가 입주를 하고 있고 또 2차까지 들어선다고 하며 주변으로 코아루 아파트와 양우내안애가 지어지는 것을 보니 왠지 땡기더라고요. 거기다 아파트 뒷쪽으로 학교가 다 있고 롯데마트가 곳 열린다고 하니 어찌 여기를 안 볼 수 있겠어요. 이천에 이마트 하나만 있어 별로였는데 이젠 들어가는 것도 답답한 이마트를 버리고 롯데마트로 갈 수 있으니 최고 아닌가요? 

기존 1차 계약 하신분들 보니까 분양가가 700만원 선이였던데 지금은 800만원에서 900만원 중후반 선으로 1차에 하신 분들은 약 2천 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 올랐다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주변 부동산에 들어가서 롯데캐슬스카이 시세를 보고 제가 선택할 층을 보면서 차익을 한 번 계산해보니 약 4천만원? 5천만원 정도의 차익이 생길 것으로 계산이 되더군요. 만약 19년도 말에 착공이 들어간다면 지금 보다 더 많은 차익이 생길 것으로 보여지네요. 은행에 5천만원을 넣어 놔봤자 이자가 조금 붙지만 여기에 투자하면 100%라는 이익이 생기는데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이천 지역을 갑자기 보는 건 아니고 저도 하이닉스 증설 때문에 보고 있는 거라서 이런저런 것들을 다 따져보게 되네요.

듣기로는 올 해 2월 쯤? 휀스도 친다고 하고 3월에서 4월 정도에 사업계획승인을 받고 19년 말쯤 착공이 들어간다고 하니 계속 눈여겨 봐야겠어요. 휀스만 쳐져도 이곳은 확실하게 끝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안흥동 롯데캐슬과 서희부지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휀스만 친다면 당장 투자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중리지구도 괜찮긴 하지만 거기는 더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서 일단 안흥동 서희스타힐스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고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조합아파트라는 것이 위험성이 강하기 때문에 확실한 곳 아니면 투자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일단 이천 안흥동 서희스타힐스 같은 경우 모든 것이 완료가 됐기 때문에 저도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사업성이 괜찮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