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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오피스텔 분양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보고왔어요.

by 황금나침반S 201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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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을 투자해야 하는 시기인 거 같아요. 얼마 전 까지는 아파트도 많이 봤었는데 대출도 막히고 규제도 심해지니 다른 곳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인에게 어디 괜찮은 곳 없냐고 소액으로 투자 할 만한 곳 좀 알려 달라고 했는데 괜찮은 물건이 있어 이웃분들에게도 알려드기 위해 이렇게 몇 자 적어보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군자역 바로 앞에 위치 해 있는 더블 역세권 배후수요 걱정 없고 인테러가 고급진 오피스텔이랍니다.







더블 역세권이라고 해서 서울이라고 해서 가격이 엄청 비쌀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참신한 가격에 분양가가 측정 되었더군요. 군자역까지 얼어서 1분? 2분? 이면 도착하고 오피스텔 뒷쪽으론 먹자 골목과 주변 상권까지 엄청나더라고요. 매력적입니다.

저도 방문예약을 하고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 봤는데 처음에 가격 듣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 입지나 뭐나 따져봐도 이 가격이면 괜찮은 거 같더군요. 다른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데 저렴하게 분양하다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인테리어가 일반 오피스텔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 가격이 착하면 당연히 인테리어나 내부 제품들이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스텓이 더 디자이너스 오피스텔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월세나 전세 줄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오히려 저희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만큼 괜찮은 물건이라고 생각되요.



주변 부동산 및 시장환경을 알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인근 사업지 전용 5평형대 평균 임대료는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70~90선 정도랍니다. 거기다 주변 시세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되서는 더 좋겠죠. 이건 말 안해도 아실거예요.



주변 분들이 많이들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주변 회사도 회사인데 큰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죠

건대, 세종대만 따져봐도 절대 공실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회사원에게는 교통편이 중요하죠. 회사원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포함이지만 회사원들이 더 신경이 쓰이기에 교통편으로도 좋네요

일단 군자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약 1분 내외로 도착하기 때문에 아침 시간에 편안하게 준비하고 출근하시면 좋을 거예요.





주변으로는 놀거라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계속해서 유입되는 지역이랍니다.

어린이대공원과 아차산, 용마공원 등등 그린라이프를 즐기시기에는 이곳이 딱!!



10만여명의 직접 배후수요를 누려봅시다.

교육과 상권, IT수요, 직장을 보고 있으면 이곳이 왜 좋은지는 알 수 있겠는데요. 3개 종합 대학 건대, 세종대, 한약대 약 6만 여명의 잠재 수요층, 건대 스타시티몰, 롯데 백화점, 이마트, 시네마, 및 먹자 골목, 로데오거리 등등을 따져보면 엄청난 인구를 보실 수 있어요

회사 및 기ㅓㅅ저것 다 따지면 어마어마하답니다.






저희 부부는 오피스텔 투자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에 저희 집 주변부터 여러 곳의 오피스텔을 봤는데 이곳과는 비교를 할 수 없겠더라거ㅗ요. 이곳저곳 따져보고 보지 못하신 분들은 제가 말하는 뜻을 이해 못하실텐데요. 쉽게 설명해서 같은 아파트인데 하나는 브랜드 없는 아파트이고 하나는 유명 브랜드이기에 내부가 확 다르다 이겁니다. 이건 많이 보고 많이 돌아다녀야 할 수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설계나 설비, 디자인, 마감재까지 마음데 들더라고요.





요즘 1인 가구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걸 다들 아시죠?? 요즘 제 주변 친구들만 보더라도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만나지 않고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일하기 바쁘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다고 혼자 산다고해요. 그렇다 보니 집에서는 눈치보이고 해서 오피스텔을 선호 하더라고요. 오피스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살아봐서 알지만 풀옵션이기 때문이예요. 거기다 입지까지 좋다면 대부분 다 들어와서 살겁니다. 특히 학생과 회사원에게는 풀옵션이 필수아닌 필수기 때문이죠.





많은 오피스텔을 봐왔지만 전 호실이 복층인 곳은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오피스텔이 처음인거 같아요. 단층 구조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복층에서 사는 것이 더 삶이 윤택해 진다고 할 수 있겠어요. 윗 공간은 잠자는 공간으로 아랫 공간은 작업과 쉬는 공간으로 정해 놓고 생활하면 더욱 좋답니다. 층고가 높은 것도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난방을 좀 더 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답답하지 않아서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다른 곳보다 적을테니 말이죠.






1인 가구 및 2인 가구에게 특화 된 설계로 작은 공간을 확실하게 잘 설계 했답니다. 이건 봐야지만 알 수 있어요 백날 글로 설명해 봤자 알 수 없기 때문이죠. A타입 부터 C~D까지 있는데 제가 방문 했을 땐 모든 호실이 마감됐더군요.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층고 높이가 지역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한번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4.1m 높은 복층 설계로 탁트인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으로 생활하는데 있어서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한번에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여기 만큼은 꼭 빠른 선택을 하셔야 할거예요. 중도금도 잘나오고 가격도 착하기 때문이죠. 소액으로 좋은 곳 한번 노려보고 싶으시면 군자역 바로 앞에 있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 오피스텔 추천해드립니다.

홍보관 한번 놀러가셔서 차 한 잔하면서 유니트도 구경하고 상담도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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