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브롤스타즈를 즐기다보면 손으로 할 때 많이 불편한데요.그렇다고 해서 비싼 조이스틱을 구매하자니 돈이 아깝고 사용하지 않자니 조금 불편하고 하는 분들이 계시면 게임스타즈 G1 이거 사용해보세요. 착한 가격에 브롤스타즈 하기 딱 좋답니다. 제가 이것 말고 조이스탁이 또 있는데요.그건 가격대도 비싸고 설정이다 뭐다 어플이다 뭐다 해서 할게 너무 많은데이건 아주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조이스틱은 플스 조이스틱과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고 할 수 있겠어요무게는 그냥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무겁지 않아요.조이스틱 부분이 따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본체와 설치를 해줘야 한답니다. 재미있는 건 뒷 부분에 받침이 있어서 게임패드로 사용하지 않을 땐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영화 볼 때..

초희귀 브롤러 리코셰 해보셨나요??통통 튀는 듯한 브롤러라서 매우 재미있는데요. 느낌은 콜트하고 상당히 비슷하답니다. 일반 공격의 이름을 보면 통통탄인데 글로 적혀 있는 그대로 탄환이 통통 튄답니다. 벽을 맞고 요로조리 튀기 때문에 안전한 곳은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탄 하나의 공격력은 약하지만 다 맞으면 피가 쭉쭉 달기 때문에생각보다 약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어요. 특수 공격의 이름은 트릭샷입니다. 여기서 다시 콜트가 등장을 하는데 콜트의 특수 공격 다들 아시죠??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콜트의 특수 공격은 일자로 뻗어나가며 주변 지물을전부 없애버리지만 리코셰의 특수 공격은 벽을 맞고 튕기기 때문에 주변 사물은 전혀 제거를 할 수 없답니다. 이또한 일반 공격하고 똑같아서 벽에 ..

매일 같이 브롤스타즈 Brawl Stars를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 따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새로운 브롤러가 상자에서 나오지가 않더군요초희귀 하나 더 얻고 싶은데 상자는 참 아무것도 주지를 않습니다,그래서 브롤러 불로 트로피를 엄청 올려서 드디어 1000을 달성했네요.1000천을 달성하면 새로운 브롤러 브록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트로피를 1000은 올려주셔야 합니다.무과금 유저분들은 생각보다 트로피 올리는 게 힘들기 때문에 왠만해선 브롤러 불을 키우셔서 올려주셔야 해요.브록은 절대 상자에서 안나오며 무조건 트로피를 올려야지만 나오기 때문에은근 희귀 브롤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로켓포를 발사 하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해드려요.은근 치고 빠지는 게 재미있어서 좋답니다. 정말 ..

과금 없이 브롤스타즈를 즐기니까 새로운 브롤러를 얻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기고 있네요. 그래서 운이 좋게 일반 상자에서 희귀가 나왔습니다. 대릴을 끝으로 더 이상 안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브롤러가 나와서 행복해요. 그래서 바로 즐겨봤답니다. 발리 같은 경우 소주병?? 양주병?? 럼주?? 를 덤져서 적을 무찌르는 원거리형 공격형 딜러 입니다. 근접으로 싸우기는 엄청 힘들고 멀리서 근접 딜 하는 캐릭터를 보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브롤스타즈를 많이 즐기셨다면 아시겠지만 은근 짜증나는 캐릭터 중에 하나가 아닐까해요. 앞에 다가가려면 병을 던져 못 오게 하고 도망 갈려고 하면 화염병을 던져 죽게 만들고 정말 짜증나는 브롤러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해요. 이걸 제가 해보게 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공격 당..

제가 지금까지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브롤러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상자를 오픈하다 얻게 된 초희귀 브롤러 대릴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브롤러 같은 경우 초반에는 하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죽고 스트레스였는데 어느 정도 즐겨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브롤러 중에 가장 재미가 있라구요. 공격력은 약하지만 순식간에 적 앞으로 달려가서 기습 공격이 가능하기에 꿀잼이랍니다. 대릴의 공격을 보면 일반 공격 더블 듀스와 특수 공격 롤링배럴이 있답니다. 더블 듀스는 이중 총열 신탄총 2점을 연발해 근거리에서 큰 피해를 준답니다. 특수 공격 롤링 배럴 같은 경우 통으로 들어간 대릴이 벽에 튕겨 나오며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공격 받은 적은 뒤로 밀려나며 시간이 지나면 충전이 자동으로 된답니다. 기본 공격이나 특수 공격을 보면 ..

브롤스타즈를 즐기면서 새로운 맵이 나왔는데도 계속해서 젬 그랩만 했더니 살짝 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게임이 질리는건 아니고 맵에 대해서 조금 질리기 시작해서 새로운 맵을 선택해서 즐겨봤답니다. 쇼다운에는 숄로와 듀오가 있는데 솔로는 말 그대로 혼자서 싸우는 거랍니다. 듀오는 두 명이서 팀끼리 싸우는 방식이랍니다. 솔로도 재미있고 듀오도 재미있지만 젬 그랩만 하다 새로운 쇼다운을 해보니 꿀잼이더라구요. 쇼다운에는 솔로와 듀오가 있는데 솔로는 말 그래도 혼자서 싸우는 거랍니다. 듀오는 두명이서 팀을 이뤄 다른 팀끼리 싸우는 방식이랍니다. 솔로도 재미있고 듀오도 재미있지만 솔로보다는 듀오가 더 스릴 넘치는 거 같더군요. 솔로는 죽으면 게임이 끝나지만 듀오 같은 경우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살아 있으면 팀원이 ..

오늘은 상자를 오픈하다가 획득한 포코를 해봣는데요. 생긴 건 해골 처럼 생겨서 강력한 브롤러라고 생각햇는데 아니더라구요. 일반 공격력을 보면 660이라고 해서 한대 맞으면 순식간에 녹아 버릴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잘 안죽더군요. 그래서 이게 뭔 캐릭터인가 봤더니 힐러였어요 ㅋㅋ -_- 그 이유는 특수 공격을 보면 알 수 있겠는데요. 앙코르라고 경쾌한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범위 안의 아군과 자신의 HP를 회복 한다고 써져 있기 때문에 힐러라는 것을 알 수 있겠어요, 포코를 하면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이 있다면 제가 딜 브롤러를 하다가 갑자기 힐러를 했다는 것이랍니다. 앞에가서 미친듯 공격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힐을 해주고 있으니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공격만 하면 앞에 있는 적만 신경쓰면 되는데 이게..

브롤스타즈를 즐기면서 굉장히?? 아주 신나게?? 즐겼던 캐릭터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니타도 했었고 콜트도 했었고 엘 프리모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장거리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단거리에서는 무적이되는 사나이 불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땐 어찌나 재미가 없던지 스트레스였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몇 판을 더 즐기다보니 헐~~지금까지 했던 애들보다 배는 재미있더라구요. 불을 얻었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불 같은 경우 샷건을 들고 있으며 일반 공격은 3발이 나간답니다. 특수 공격은 황소처럼 달겨드는건데 솔직히 피가 없는 캐릭터 아니소서야 죽지 않기 때문에 쓸모 없는 스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정도 불을 즐기다보니 특수 공격이 정말 중요하다..

https://tv.naver.com/v/4786302 https://youtu.be/0ll-41We90U 저번 시간에 니타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콜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콜트 같은 경우 양손에 권총을 들고 있으며 한번 공격에 총알이 6발 정도 나가는 그런 캐릭터랍니다. 니타 다음으로 나온 캐릭터라서 기대를 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니타가 정말 편한 캐릭터라는 것을 콜트를 하면서 알게 됐네요. 저번 시간 리뷰에서 니타의 공격하는 폭이 좁고 짧다고 했는데 콜트 같은 경우에 폭이 더 좁고 상대방 맞추는게 배로 힘들기에 승리하는데 있어서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일반 공격은 6발 리볼버 입니다. 공격 한번에 6발의 총알이 나가는 거예요. 특수 공격은 일반 공격과 동일 하나 더 멀리나가는 게 장점이랍니다. 총알 갯수..

https://www.youtube.com/watch?v=VsiYdHyCQgY&t=3s 예전에 약 1년 전에 유튜버들이 이 게임을 상당히 많이 했었고 이 게임을 즐기려고 많은 분들이 해외서버를 많이 이용했는데요. 오늘 12월 13일 드디어 한국에서도 할 수 있게 됐네요. 저도 해외서버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었지만 왠지 해외서버라는 느낌이 싫어서 꾹 참고 한국에 출시되면 바로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1년을 참았답니다. 그때 당시 어찌나 하고 싶던지 참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에서 느끼는 점은 참 잘 참았다 생각이 드네요. 1년이라는 긴 세월을 참아서 그런지 더욱 재미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다들 신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슈퍼셀 게임이 꿀잼이자나요?? 지금도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로얄은 제..